|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1월 정례회 개최 | ||||||
|---|---|---|---|---|---|---|
| 작성자 | 의회 | 작성일 | 2026-01-08 13:34:15 | 조회수 | 51 |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6개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종석 양양군의회의장, 이하 협의회)」 1월 정례회가 7일, 양양군의회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속초시의회의장을 제외한 동해안 6개 시군의회 의장 전원이 참석하여 ‘동해안 연어 자원증대 및 지속 가능한 산업화 지원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동해안 연어 자원의 체계적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중앙정부와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정책·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건의문에는 ▲강원 동해안 연어 자원의 국가적 중요성 인식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류, 유도 인프라 개선 필요성 ▲동해생명자원센터 기반시설 보완 시급 ▲토종 연어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관련 정책 전환 요구 ▲광역 협력체계 구축 및 중앙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 지원 요구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의회는 연어가 동해안 생태계의 중요한 지표종이자 지역 경제와 연계 가능한 핵심 자원인 만큼, 단발성 사업이 아닌 국가 차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와 산업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에 채택된 건의문은 대통령실, 국무총리실, 국회의장실, 해양수산부 장관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실에 송부될 예정이다.
아울러 협의회는 동해안 6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 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를 앞두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실천 수칙 확산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예방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석 협의회장은 “연어는 단순한 수산 자원을 넘어 동해안 생태계의 건강성과 지역의 미래 산업 가능성을 함께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제는 단편적인 보호 차원을 넘어 국가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중장기적 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업화 전략이 마련돼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
| 첨부 | ||||||
| 다음글 | 집행부와의 의원 간담회 개최 |
|---|---|
| 이전글 | 양양군의회,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의정 시대 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