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의회,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의정 시대 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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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의회 | 작성일 | 2026-01-05 14:50:56 | 조회수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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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도입으로 스마트 의정 시대 연다
양양군의회(의장 이종석)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초의회 중 최초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전격 도입하며 ‘일하는 의회, 스마트한 의회’로의 혁신적 변화를 꾀한다.
양양군의회는 지난 2일, 방대한 의정 자료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제안을 지원하기 위한 ‘양양군의회 의정 역량 강화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 도입 계획’을 밝혔다.
최근 예산서, 사업명세서, 조례안 등 검토해야 할 의정 자료의 양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AI 기술을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의원들의 정책 개발 집중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도입되는 ‘AI 보좌관 챗봇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메신저(카카오톡)를 통해 24시간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전국 지자체 유사 조례 비교 분석 및 입법 지원 ▲과거 예산·결산 자료의 과학적 수치 분석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 및 핵심 쟁점 도출 ▲의정 활동 보고서 및 발언문 초안 생성 등이 포함된다.
양양군의회는 또한 민감한 의정 데이터 처리를 위해 보안 인증을 준수하는 전용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데이터 암호화 및 보안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양양군의회 관계자는 “AI 보좌관 도입으로 자료 검색과 분석에 소요되던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의원들이 본연의 업무인 정책 개발과 주민 소통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군의회는 오는 1월 12일부터 본격적인 구축에 착수하며, 시스템 도입 초기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AI 프롬프트 활용법’ 등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여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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